기획 & 캠페인
유니클로, 경계성지능 확인 돕는다…초등학생 100명 종합심리검사 지원
상태바
유니클로, 경계성지능 확인 돕는다…초등학생 100명 종합심리검사 지원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8.11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니클로가 느린학습 아동의 경계성지능 여부 및 정서 상태 등을 파악하고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종합심리검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유니클로는 11일 느린학습 아동의 교육을 지원하는 '천천히 함께' 캠페인 일환으로 종합심리검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 아동은 일반적으로 경계선지능 범주에 속하는 아동이다.
 

▲유니클로가 11일 느린학습 아동의 교육을 지원하는 '천천히 함께' 캠페인 일환으로 종합심리검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유니클로 
▲유니클로가 11일 느린학습 아동의 교육을 지원하는 '천천히 함께' 캠페인 일환으로 종합심리검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유니클로 
검사에는 웩슬러 지능검사(WISC-V) 등이 포함되며 전문가 결과 해석과 상담도 제공된다. 아동의 인지 특성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인별로 지원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 지역의 '천천히 함께' 사업 참여 아동을 비롯해 경제적 여건으로 종합심리검사를 받기 어려운 초등학생 등 100명이다. 신청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천천히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4년 차를 맞은 '천천히 함께'는 유니클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진행하는 느린학습 아동 교육지원 사업이다. 지난 5월 멘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 지역 초등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등 123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