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11일 느린학습 아동의 교육을 지원하는 '천천히 함께' 캠페인 일환으로 종합심리검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 아동은 일반적으로 경계선지능 범주에 속하는 아동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 지역의 '천천히 함께' 사업 참여 아동을 비롯해 경제적 여건으로 종합심리검사를 받기 어려운 초등학생 등 100명이다. 신청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천천히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4년 차를 맞은 '천천히 함께'는 유니클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진행하는 느린학습 아동 교육지원 사업이다. 지난 5월 멘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 지역 초등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등 123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