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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정소민 CF계의 샛별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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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정소민 CF계의 샛별로 주목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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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정소민(21)이 CF계의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 출연중인 정소민은 앳된 외모와 천진난만한 연기로 관심을 모으더니 '제2의 윤은혜'란 별명까지 얻었다.

정소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연극원(이하 한예종) 연기과에 수석으로 입학했으며,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인 '엄친딸'이란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다. 고등학교 때까지 정소민은 한국 무용을 전공하기도 했다.


정소민은 자연미인다운 순수한 외모로 CF 쪽에서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최근 캐주얼 의류 브랜드 NII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며 화장품, 음료, 제과, 가전 등에서도 광고 제의를 받고 있다.


한편 '나쁜남자'에 함께 출연중인 오연수가 '태라 역이 원래 박주미로 내정돼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자 불쾌한 심경을 트위터에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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