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지하철 역에 김태희의 일본 진출작인 후지 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 포스터 사진이 게재되면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포스터에는 스킨톤 드레스로 우아함을 한 껏 뽐낸 김태희와 극중 남자주인공인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함께 게재돼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시아의 대표미녀답다" "역시 국보급미모다" "일본인들도 눈부신 미모에 매료될 듯" 등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연합뉴스<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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