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기당한기분입니다.계약당시엔 큐레이터가 매일 관리해주겠다며 다가와서 계약서 받아놓고는
관리는 커녕 퇴사해버려서 관리도 않되고 처음얘기한것과 너무 다르다보니 해지하겠다고 하니 회사측은 계약서만 들먹이며 않된다고 지역국과 얘기하라며 서로 떠넘깁니다.해지가 않되면 단계를 낮추는거라도 않되냐고 했지만
그것또한 무조건 않된다니 정말 돈만 아깝고 답답합니다.이제와서 엄마가 잘 관리해주시라는 말도 않되는소리를
해댑니다.
저도 애들 웅진시키고 있는데 잘 활용하구 있어서 기사보고 쫌 당황했네요;;ㅎㅎ 사실 이런문제는 다른학습지가 더 심하다고 들었는데.. 뭐 제가 피해를 받은 입장은 아니라서 함부로 말은 못하겠지만 뭐든지 계약할때 신중해야 할 것 같네요ㅠㅠ~ 계약 없이 이용하는 것도 있고 무료체험도 할 수 있던데... ㅎㅎ
암튼 전 교과연계 잘 되어 있는 것도 좋고 컨텐츠도 다양하고 괜찮아서 애들 공부랑 독서에 도움 많이 되었어요..이러니까 넘 웅진 옹호하는거 같은데 그냥 잘 사용하고 있는 입장으로서ㅋㅋ넘 까이는거 같아서 댓글 남겨요
애기 학습지 하는데 왠 학습지 선생님을 해보라는둥!!!!
첨에 약정예기도안하고 시작해 배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