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웅진이 아니고 구몬인데 애기 구몬 2년넘게 하다가 이사오면서 다른쌤으로 바끼고 한지 4개월째..한글 수학 하는데 영어가 뒤쳐저 쌤이랑 상담하고 지부장이란 사람이 와서 설명하고 스마트패드로 공부 하기로 해서 계약하고 태블릿값 첫날 결제하고 며칠뒤 집으로 태블릿 배송 와서 열어봤는데 누가 사용하던걸 보냈길래 쌤한테 말하고 따졌더니 지부장한테 말한다고 저나가 와서는 이상한 소리나 하고 대리점에 가보면 사용한건지 아닌지 알수 있다고 본사에 저나하면 교원으로 해라 교원에 저나함 쌤한테 말해라..서로들 미루기만 하고 지부장이란 사람은 저랑 신랑 번호까지 차단 시켜놨더라구여...화나서 삼성 섭스센터 갖고 갔더니 심지어는 단종된 모델이라 면서 초기화가 되있어서 솔직히 사용했다.안했다.정확히 말씀드리기 그렇타고 하고
마자요 저도 학습지 아예 그런 설명 듣지도 못하고 달달이 돈 내다 그만한다니해지금 5만원 정도 내야한다는게 말입니까 내가 월 정액금 쓰지도 아니하고 3개월만 쓰고 마음대로해도 된다면서 3개월지나고 아무런 얘기도 듣지아니하고 그렇게 그만한다니까 해지금얘기한다는게 황당 그자체에요 그리고 신뢰성없는 발언만하기만하고 책은 책대로 샀다면 그만한 선택도 새로 나온것있으면 제대로 알려줘야지 북큐레이터가 아닌 정말 사기꾼입니다
진짜 최악의 학습지입니다 꽤 오래 해왔는데 계약서 작성도 없고 다른과목과 같이 들었지만 이용에대해 도움도 없고 시작할땐 온갖감언이설,서비스로 하지만 사후관리 엉망에 웅진씽크빅 과실로 해지요청했더니 더 어이없네요 해지해도 돈빼가요 두달싸우고 넘 짜증나서 고소고발하려고 자료수집중입니다 웅진씽크빅 광고발만 죽이나 보네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