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당일 포장'으로 표시된 홍합을 구입한 소비자가 썩고 악취나는 상태를 확인하고 날짜 조작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업체 측은 어제 들어온 상품이며 포장 전 제품 검수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사과했지만 소비자는 쉽게 납득하지 못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온라인몰 ‘위해상품’ 고지 책임 판매자에 떠넘겨...쿠팡은 ‘직접 안내’ 롯데관광, 1800만원 짜리 남프랑스 패키지에 '불어' 못하는 가이드 배정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1년 수익률 삼성·NH투자 상품이 '최고' 현대百 정지영 대표 ‘공간혁신 전략’으로 수익성 매년 쑥쑥 【분양현장 톺아보기】 수자인 로이센트, 역세권에 원스톱 교육환경 [따뜻한 경영] 네이버 ‘플레이 AI 투게더’,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AI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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