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순 의정국장 등 경기도의원은 2일 '2026 세계기자대회(WJC 2026)'에 참석한 외신기자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세계기자대회는 2013년부터 개최돼 올해 14회째다.

박 국장은 행사 이후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돌입하며 정보 생산 및 유통 방식이 변혁을 맞이하고 있지만 맥락과 의미를 해석하는 역할만은 온전히 인간의 몫"이라며 "저널리즘 본질은 신뢰"라고 말했다.
이어 "AI는 심층취재를 위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언론이 흔들림 없이 공정과 진실을 기반으로 세계 등불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필리핀과 베트남 등지에서 온 기자들이 외국인노동자 산업재해 대책 및 인권개선에 관해 묻자 박 국장은 "도의회 차원에서 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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