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경순 의원, 서울대 안양수목원 주민 불편사항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최경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2)이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사항을 안양시 관계자와 논의했다.
최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개방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옛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지난해 11월 58년 만에 전면 상시 개방됐다. 1967년 학술 연구 목적으로 조성된 안양수목원은 관악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식물 1158종과 다양한 산림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 법인이 국유지를 교육부와 기획재정부로부터 무상 양여받은 연구·교육 공간을 제외하고 안양시와의 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개방됐지만 이후 ▷교통 혼잡 ▷예약 취소 ▷주차 공간 부족 ▷화장실 이용 불편 등 민원이 제기되는 실정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서울대가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최 의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공간이니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A부터 Z까지 세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며 "안양시와 서울대학교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민 의원,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추진 현안 점검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 및 광명시청 관계자들과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추진 현안'을 점검했다.
최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정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안을 점검하며 공공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적인 쟁점 사항을 언급했다.
광명7구역은 2024년 12월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지난해 1월 G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준비 중이며 목표는 2030년 준공 및 입주다.
최 의원은 GH와 광명시가 중심을 잡고 주민 1900여 세대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도의회와 GH, 광명시가 하나가 돼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야 함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공공재개발은 지역 주민들이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믿고 추진하는 중차대한 사업"이라며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원활한 이주 및 분양 단계로 신속히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기도의회와 광명시, GH의 지속적이고 든든한 관리가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