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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체험자 99.4%가 외출 시 제품 지참 의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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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체험자 99.4%가 외출 시 제품 지참 의향 있어”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7.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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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가벼운 요실금 전용 제품 ‘디펜드 스타일’ 샘플링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체험자의 99.4%가 외출 시 제품을 챙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디펜드 스타일 샘플링 캠페인 ‘나를 나답게 만드는 선택’에 참여한 1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237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사전 조사도 실시했다. 두 조사의 응답자 구성은 서로 다르다.
 


사전 조사에서는 가벼운 요실금을 인지한 뒤 물 섭취를 줄이거나 피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18.7%로 나타났다. 여름철 수분 섭취가 중요하지만 요실금에 대한 우려가 물을 마시는 일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요실금 걱정으로 하고 싶은 활동을 피하거나 미룬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76.8%였다. 응답자의 97.4%는 관련 걱정이 정신적·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화장실 이용이 자유롭지 않은 장거리 이동이나 야외 활동에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제품 체험 이후 외출과 활동에 대한 태도에는 변화가 나타났다. 체험자의 73.5%는 제품 착용 후 외출하거나 활동할 때 이전보다 안심됐다고 답했다.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 중에도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응답은 49.7%였다.

요실금 전용 제품을 일상적인 관리용품으로 활용하려는 수요도 확인됐다. 체험자의 38.7%는 디펜드 스타일을 일상 활동 때 자연스럽게 챙기는 제품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상황에 따라 챙기는 관리용품으로 활용하겠다는 응답은 36.8%였다. 두 응답을 합하면 75.5%다.

체험자의 99.4%는 앞으로 외출할 때 제품을 지참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사용을 원하는 상황으로는 일상적인 외출과 운동·등산 등 활동량이 많은 날, 장거리 여행 및 장시간 외출 등이 꼽혔다.

체험자의 99.4%는 요실금이 발생할 때 생리대가 아닌 전용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반면 사전 조사에 참여한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가운데 전용 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비율은 27.4%에 그쳤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담당자는 “가벼운 요실금은 물 섭취와 외출 계획, 활동 범위까지 제약하는 일상의 고민이 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이 샘 걱정 없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용 제품을 경험하고 선택할 기회를 지속해서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2월 가벼운 요실금용 제품군 ‘디펜드 스타일 데일리’를 출시한 바 있다. 데일리 라이너는 분비물과 요실금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날개형 접착면을 적용했다. 데일리 패드는 인체 구조를 고려해 앞부분을 넓히고 수분 흡수력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해는 전용 제품 사용을 알리는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여행과 등산, 운동 등 장시간 활동을 소재로 한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 캠페인을 진행했다. 4월에는 자전거와 요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요실금을 다룬 영상을 공개하며 생리대 대신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관리법을 알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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