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생산 시설에는 각종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비용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LG전자는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 주에 구축한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공장에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이 적용됐다. AI를 활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고 디지털 트윈을 접목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다관절 로봇 등 다관절 설비도 도입했다.
LG전자는 브라질 현지 생산을 통해 물류비를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높여 브라질 현지 시장에서의 성장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LG전자는 비서구권 개발도상국 등 나라들을 일컫는 '글로벌 사우스' 중 브라질,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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