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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남종섭 의장, 국회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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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남종섭 의장, 국회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전달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9.15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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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이 국회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 자체 제정안을 전달했다.

양경석 의원은 고덕 의용소방대 사무실 현판식에 참석하고 김태형 의원은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에 참석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5일 이해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에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종현 경기도의원, 남 의장, 이 간사. 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5일 이해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에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종현 경기도의원, 남 의장, 이 간사. 사진=경기도의회 
 
◆ 남종섭 의장, 국회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경기도의회 자체안도 전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국회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

남 의장은 15일 조직·예산·인사 자율성 확대 등 내용이 담긴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함께 도의회 자체 제정안도 전달했다.

도의회는 지난 7월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를 구성한 뒤 자체 제정안을 마련하고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법 제정을 건의하고 있다.

남 의장은 이날 최종현 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민주당·수원7),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등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이해식 의원을 만났다.

이 의원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안 6건 가운데 한 건을 대표 발의했다.

남 의장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지방의회 예산 자율성 확보 △입법 지원기관 설치 근거 마련 △의회 인사 운영 자율성 확보 등 4개 과제를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책지원관의 경우 현행 지방의원 2명당 1명인 정원을 의원 1명당 1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지방의회가 예산을 보다 독립적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입법·정책과 예·결산 분석을 담당할 별도 지원기관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각 지방의회의 여건에 맞춰 인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안도 건의안에 포함됐다.

이같은 내용은 도의회가 연구용역을 거쳐 마련한 지방의회법 자체 제정안에도 반영됐다. 도의회는 지방의회의 조직·예산·인사 운영과 입법·정책 지원 기능을 확대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자체안을 마련했다.

남 의장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지방의회가 겪고 있는 제도적 한계와 현장의 요구가 반영돼야 한다"며 국회의 조속한 심사와 입법을 요청했다.
 

▲양경석 경기도의원(왼쪽 중앙)이 15일 고덕 의용소방대 사무실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양경석 경기도의원(왼쪽 중앙)이 15일 고덕 의용소방대 사무실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양경석 경기도의원, 고덕 의용소방대 사무실 현판식 참석

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평택1)이 고덕 의용소방대 사무실 현판식에 참석했다.

양 의원은 15일 고덕119안전센터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대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덕 지역은 산업시설과 주거지역이 늘고 있는 만큼 현장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 의원 과거 송탄소방서 진위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한 경험도 언급하며 현장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번에 마련된 사무실은 고덕 의용소방대원들의 소통과 교육·훈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 대응 등 지역 안전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도 맡는다.
 

▲김태형 경기도의원이 15일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태형 경기도의원이 15일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김태형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 참석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5)이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인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이 미용산업과 결합하면서 관련 산업과 일자리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뷰티산업과 미래산업 분야에서 관련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했으며 뷰티산업 종사자와 도민 등 약 900명이 참여했다.

경연은 일반부·학생부·외국인부 등 3개 부문, 총 69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헤어·메이크업·피부·두피관리 등 4개 분야에서 경쟁했다.

행사장에서는 헤어쇼와 기자재 전시, 체험부스, 진로탐색 및 취업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AI 포토부스와 AI 메이크업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두피 진단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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