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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스페인 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 체결...국내 금융권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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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스페인 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 체결...국내 금융권 최초
  • 조영준 기자 jyj123@csnews.co.kr
  • 승인 2026.09.16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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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이 스페인 LALIGA(라리가)와 손을 잡고 스포츠마케팅에 나선다.

우리투자증권은 14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 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라리가는 20~40대 팬층이 두터워 우리투자증권이 확대하고 있는 젊은 투자자층과이 접점이 크다.

특히 지난 7월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스타 이강인이 라리가의 인기 구단 중 하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라리가를 향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다. 라리가에는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비야레알 CF, 레알 소시에다드, 발렌시아 CF 등 다수의 인기 구단이 소속돼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단순히 로고를 노출하는 전통적인 네이밍 스폰서십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팬덤을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리테일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단순한 광고에 그치지 않고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이강인 선수가 뛰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FC 바르셀로나, 레알 소시에다드 등의 응원 원정대 경험을 제공한다. 또 라리가 최고의 더비로 꼽히는 엘클라시코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더불어 라리가 구단 및 선수 관련 콘텐츠와 우리투자증권의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고객에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투자 역시 즐거운 경험으로 일상에 스며들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라리가 아시아 대표 이반 코디나는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한국 팬들이 스페인 축구를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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