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16일 서울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오전 노원구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노원구자원봉사캠프 관계자 20여 명과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송편을 만들고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오후에는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도 복지관에 전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노원구 아동·청소년 기관에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중랑천 플로깅과 수중 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월계시영아파트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우산 400개를 기부했다.
부영그룹도 이날 전국 부영 아파트 관리단지 85곳의 경로당에 과일 선물세트 233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관리사무소 직원 2214명과 경비·미화 등 용역업체 직원 1221명에게는 식품세트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총 3435명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이끌어온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현장 일선에서 힘써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매년 명절마다 아파트 경로당과 협력업체, 어린이집, 군부대 등에 선물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문화시설 기증과 장학사업, 재난 구호 성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가 집계한 누적 사회공헌 규모는 약 1조2200억 원이다.
중흥그룹은 지난 14일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업체에 공사대금 약 7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도 당초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던 협력사 거래대금 448억 원을 오는 17일 현금으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