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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회의원 최연소는 31세 양정례, 최고령은 77세 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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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회의원 최연소는 31세 양정례, 최고령은 77세 이용희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0 0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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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뽑힌 제18대 299명의 국회의원중 최연소, 최연로 당선자는 누구?

바로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양정례(31) 당선자다. 1977년생인 그는 연세대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사단법인 건풍복지회 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다. 4·9 총선에 모두 17명의 20대 후보들이 도전했으나, 모두 낙마하고  양씨가 최연소 당선자의 영예를 얻게 됐다.

최고령 당선자는 충북 옥천의 이용희(77) 자유선진당 의원으로1931년생이다. 0이의원은 한살 많은 최고령  김두섭 후보(경기 김포)가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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