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이 '2026 소비자민원평가대상' 교육 부문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교원은 총 98.2점으로 경쟁사인 △웅진씽크빅과 △대교 △한솔 △재능교육 등 10개 교육업체를 압도적인 점수 차로 제치고 최고점을 기록해 2년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종이 학습지, 스마트학습, 영어 강좌 등 세부적인 상품 특성을 망라하고 교육 업체 관련 민원은 ▶해지·환불 ▶불완전판매에 집중됐다. 교원은 이들 항목에 대한 소비자 민원이 평균보다 낮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이 특징적으로 조사됐다.
상품 가입부터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형태가 이같은 결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교원은 상품 가입 전 명확한 상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고 있다.
교원 빨간펜 및 구몬학습은 계약 과정에서 상품 주요 내용과 청약 철회·해지 약관에 대해 고객이 반드시 확인하고 동의해야만 완료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후에는 ‘해피콜’을 통해 구매 의사와 주요 계약 내용을 다시 한번 인지시킨다.
방문판매원인 에듀플래너 대상으로는 상품 판매 전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절차와 기준을 정기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소비자 알림 센터’를 운영해 △영업윤리준칙 △청약 철회 주요사항 △소비자보호 조직도 등 소비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안내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민원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안내하는 사후 관리로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공정거래 기준에 입각한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구몬학습은 고객 유형별 만족 및 불만족 사례를 분석해 현장에 반영하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한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