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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에센셜 라인업 강화...본질에 힘 준 FW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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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에센셜 라인업 강화...본질에 힘 준 FW 캠페인 진행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9.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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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이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캠페인을 통해 클래식 의류와 기본 상품군을 확대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지난 14일 FW 시즌 캠페인 '인투 유어 에센셜(INTO YOUR ESSENTIALS)'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빈폴이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운 '에센셜리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클래식 의류를 재해석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영상과 화보에 담았다.

▲배우 김선호와 전소영의 빈폴 FW 시즌 화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배우 김선호와 전소영의 빈폴 FW 시즌 화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캠페인 영상에는 배우 김선호와 전소영이 참여했다. 김선호가 연극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과 전소영이 공연을 마친 뒤 자신을 돌아보는 모습을 각각 담아 두 배우가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빈폴은 이번 시즌 해링턴 재킷과 울 재킷, 트렌치코트, 옥스퍼드 셔츠, 아가일·페어아일 니트, 데님·치노 팬츠 등 남녀 의류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상품군인 '에센셜' 라인도 확대한다. 대표 제품은 '베러 데이즈 카디건', '베러 핏 쿼터집', '소프트터치 셔츠' 등이다.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빈폴 공식 인스타그램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공개된다.

올해 빈폴은 '클래식'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외부 브랜드·작가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일러스트 작가 '다리아 송'과 협업해 '바람을 담은 자전거 여행(Bicycle Journey)' 컬렉션을 출시했고 이어 5월에는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와 손잡고 기후 변화와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응할 수 있는 '애니웨더, 애니웨어(ANY-WEATHER, ANY-WEAR)' 컬렉션을 선보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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